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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노인복지관, 우기하씨 전라북도지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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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사홍보사업
댓글 0건 조회 4,284회 작성일 12-10-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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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노인복지관, 우기하씨 전라북도지사상 수상 정읍시사 2012년 10월 19일 (금) 13:19:09 정읍시노인복지관(관장 한재수)에서 노인돌보미로 활동하고 있는 우기하씨와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옥씨가 제1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정읍시 내장상동 우기하(남, 61) 씨는 2007년 6월부터 현재까지 정읍시가 실시하고 정읍시노인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의 노인돌보미로 활동하며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 안전 확인 및 공공기관, 민간기관의 자원(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급여 신청, 주택수리, 생필품, 식사배달, 방문보건 서비스 등)을 발굴, 연계함으로써 월평균 138건의 서비스 연계를 진행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또 모범노인에는 2005년부터 평생교육 산수 강사로 활동하며 학령기에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편견 등의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교육하고 있는 정읍시 시기동 김영옥(남, 80)씨가 정읍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15일 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2012 정읍실버문화축제에서는 한남선(밸리댄스), 최영덕(은빛예술단)씨가 우수강사로 선정, 정읍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재수 관장은 “오늘의 수상은 우리 지역 노인복지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많은 분들 가운데 대표로 수상한 것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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