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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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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돌봄기본
댓글 0건 조회 4,077회 작성일 17-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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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초목의 싹이 트는 따뜻한 계절이지만 겨울이나 여름에 비하면 날씨 변화가 심하여 황사까지 찾아오는 등 우리 몸은 마음과 달리 봄이 반갑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방 나른해지고 졸음이 찾아오는 등, 봄을 타는 현상을 보게 되는데 봄을 잘 보내기 위한 건강수칙. □ 건강수칙 1. 평소 과식하던 습관을 버리고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게 될 경우 위로 가는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뇌로 가는 혈액은 적어져 가기에 졸음이 찾아오는 춘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아침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대부분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 동안 무기력하게 보내게 되며 점심시간에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과식을 하게 되며 이 역시 춘공증을 가중시킵니다. 3. 봄이 되면 제철에 나는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봄이 되면 제철에 나는 채소 및 과일이 참 많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으로 하루하루 보내는 현대인에게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영양소는 물론, 암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관절을 풀어주기 위한 가벼운 스트레칭 겨울동안 움츠렸던 관절들을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 역시 봄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가벼운 맨손체조와 걷기 등 해준다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더 활기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5 외출 후에는 항상 청결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은 환절기로 일교차가 크고 건조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로 인해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얼굴과 손, 발을 깨끗이 씻어 봄 건강을 지키세요. 6 외출 시 모자 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활동량도 자연스럽게 많아지고 오랫동안 밖에서의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햇빛을 많이 쬐게 됩니다.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피부방어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자외선을 쐬게 된다면 여름 자외선보다 심각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출처// AHC허브한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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