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활교육, 봅철 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정보마당

본문 바로가기

정보마당

행복의 시작 ‘동행과 공경’

  • HOME
  • 자료실
  • 정보마당

정보마당

  • HOME
  • 자료실
  • 정보마당

3월 생활교육, 봅철 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노인돌봄기본
댓글 0건 조회 3,810회 작성일 18-03-02 00:00

본문

※ 봄이 되면 황사와 꽃가루로 인해 각종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봄철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비염, 천식 등과 같은 호흡기질환, 피부염, 결막염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질환은 생명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합병증을 가져 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봄철 질환 예방법 1. 피부염 - 피부염은 되도록 꽃가루가 날리는 장소는 피합니다. 그리고 외출 시에는 가디건이나 스카프 등으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이나 때수건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순면 제품의 옥이 좋습니다. 피부염 예방을 위해서는 파우더를 비롯한 기본적인 피부화장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2. 비염 - 생리식염수로 코를 수시로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내 습도는 50%대로 유지하고, 코는 자주 풀지 않도록 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결막염 -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됩니다. 외출한 다음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집안은 자주 환기를 시켜 집 진드기나 집 먼지 등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을 합니다. 또한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손에 묻은 세균이 결막에 침투하는 원인이 되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눈 화장 역시 이물질과 함께 결막염이나 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되도록 봄철에는 눈 화장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호흡기 질환 - 황사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날은 되도록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공기정화기로 정화시켜주고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

  • 전라북도
  • 정읍시
  • 보건복지부
  •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 삼육재단
  • 복지넷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 전라북도평생교육진흥원
  • 사회복지 자원봉사인증관리
  • 중앙치매센터